Engkau menjadi tinggi hati, dan berkata: “Aku adalah Allah!” –Yehezkiel 28:2
너는 마음이 교만하여져서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말하는도다. - 예레미야 28:2
Dalam buku Mere Christianity, C. S. Lewis menyarankan kita agar merenungkan beberapa pertanyaan untuk menyelidiki apakah sebenarnya kita angkuh atau tinggi hati: “Seberapa besar rasa tidak suka saya ketika orang lain menolak saya, atau tidak menghiraukan saya, . . . atau memandang rendah saya, atau menyombongkan diri di depan saya?” Lewis memandang keangkuhan sebagai sifat “yang terburuk dari yang buruk” dan penyebab utama kesengsaraan dalam rumah tangga dan negara. Ia menyebutnya sebagai “kanker jiwa” yang membuat seseorang sama sekali tidak bisa mengasihi, merasa puas, atau bahkan menggunakan akal sehatnya. . . .
C. S. 루이스는 그의 Mere Christianity라는 책에서 몇 가지 질문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만하거나 교만하지는 않은지 점검해 보라고 권면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거절하거나, 나에게 무관심하거나, 또는 나를 무시하거나, 내 앞에서 거짓말할 때 불편한 마음이 얼마나 큽니까?" 루이스는 "나쁜 것 중에서 가장 나쁜" 태도로서 그리고 이웃과 다른 나라들 과의 관계에서 가장 큰 고통의 요인을 자만심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을 긍휼히 전혀 긍휼히 여길 수 없는 것, 만족할 줄 모르그나 또는 특히 이성을 사용할 줄 모르는 것을 "영혼의 암"이라고 하였다.
Keangkuhan sudah menjadi masalah dari abad ke abad. Melalui Nabi Yehezkiel, Allah memperingatkan raja negeri Tirus yang kuat itu tentang keangkuhannya. Dia mengatakan bahwa keangkuhan sang raja akan membawanya kepada kehancuran: “Karena hatimu menempatkan diri sama dengan Allah, maka, sungguh, Aku membawa orang asing melawan engkau” (Yeh. 28:6-7). Lalu ia akan menyadari bahwa dirinya bukanlah Allah, melainkan hanya manusia biasa (ay.9).
자만심은 지난 수 세기 동안 문제가 되어 왔다.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그의 거만함에 대해 강한 티로서 왕을 상기시키셨다. 하나님께서는 왕의 자만이 멸망을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네 마음이 하나님과 같이 되고자 하여, 참으로, 하나님께서는 외세로 하여금 너를 대적하게 하실 것이다" (예 28:6`6). 이어 그는 자기 자신이 하나님이 아니라 그저 인간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Lawan dari keangkuhan adalah kerendahan hati, yang disebut Lewis sebagai sifat luhur yang kita terima melalui pengenalan akan Allah. Lewis mengatakan bahwa karena kedekatan kita dengan Allah, kita akan “bahagia dalam kerendahan hati.” Kita merasa lega karena terbebas dari pandangan omong kosong tentang harga diri kita sendiri yang sebelumnya membuat kita gelisah dan tidak bahagia.
자만의 반대는 겸손인데,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을 통해 얻게 되는 고상한 자세라고 루이스는 말하고 있다. 루이스는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함으로써, 우리는 "겸손 가운데서 행복하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에전에 우리를 불안하게 만들거나 불행하게 만들었던 자신의 교만함에 대한 쓸데 없는 관점으로부터 자유롭게 됨으로 말미암아 마음의 여유를 느끼게 된다.
Semakin kita menyembah Allah, semakin kita mengenal-Nya dan rela merendahkan diri kita di hadapan-Nya. Semoga kita terus dibentuk-Nya menjadi pribadi yang mengasihi dan melayani dengan penuh sukacita dan kerendahan hati.
우리가 점점 더 하나님을 경배할 수록, 우리는 더욱 더 하나님을 알아가며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을 겸손하게 낮추게 된다. 기꺼이 자원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섬기는 모습으로 하나님께서 만들어 주시길 소원합니다.
Mengacu pada pertanyaan dari Lewis, apakah Anda termasuk tinggi hati? Apakah jawabannya mengejutkan Anda? Mengapa?
루이스의 질문을 곰곰히 생각해 봅시다, 당신은 교만한 사람입니까? 대답하기가 어려운가요? 왜 그런가요?
Allah Mahakuasa, tolonglah aku untuk bersukacita atas identitasku sebagai makhluk ciptaan-Mu, karena aku tahu, meskipun Engkau mulia dan penuh kuasa, Engkau tetap mengasihiku.
전능하신 하나님, 저를 하나님의 창조물이라는 것에 기뻐하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는 영광스러우시며 능력으로 충만심에도 불고하고, 주님께서는 여전히 저를 사랑하고 계시다는 것을 제가 알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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