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mikianlah hendaknya terangmu bercahaya di depan orang, supaya mereka melihat perbuatanmu yang baik dan memuliakan Bapamu yang di sorga. –Matius 5:16
이와 같이 네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너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 마태복음 5:16
Ketika saya dan suami bersiap-siap untuk pindah ke kota lain, saya ingin memastikan bahwa kami tetap bisa berhubungan dengan anak-anak lelaki kami yang sudah dewasa. Saya menemukan sebuah hadiah yang unik: lampu persahabatan yang terhubung secara nirkabel dengan Internet dan dapat dinyalakan dari jauh. Sewaktu memberikan hadiah itu kepada anak-anak, saya menjelaskan bahwa lampu mereka akan menyala saat saya menyentuh lampu saya di tempat kami. Lampu yang menyala akan mengingatkan mereka pada kasih sayang dan doa saya untuk mereka. Sejauh apa pun jarak memisahkan kami, satu sentuhan pada lampu mereka akan menyalakan juga lampu di rumah kami. Meski kami tahu tidak ada yang dapat menggantikan kontak fisik dan tatap muka, kami dapat berbesar hati dengan mengetahui bahwa kami dicintai dan didoakan setiap kali lampu-lampu tersebut menyala.
나와 내 남편이 다른 도시로 이사를 가려고 준비하고 있을 때, 나는 다 큰 우리 아들들과 계속 연락할 수 있을지 확인하고 싶었다. 나는 특별한 한 선물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은 인터넷 선으로 연결되어서 멀리서도 켤 수 있는 전등이었다. 아이들에게 이 선물을 주면서, 나는 우리가 사는 곳에서 내가 내 전등을 만지면 너희의 전등도 불이 들어올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불이 들어 온 전등은 그들을 위한 우리의 사랑과 기도를 기억하게 할 것이다. 거리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그들은 전등을 한 번 터치함으로써 우리 집의 전등 또한 켜지게 할 것이다. 이것이 직접 만나거나 얼굴을 보는 것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이 전등이 켜질 때마다 우리는 사랑받고 있으며 기도를 받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안심할 수 있게 된다.
Semua anak Allah memiliki hak istimewa untuk membagikan terang dari Roh Kudus. Kita ditetapkan untuk hidup sebagai mercusuar yang memancarkan pengharapan kekal dan kasih Allah yang tak bersyarat. Ketika kita memberitakan Injil dan melayani sesama, kita menjadi lampu yang terang benderang dan saksi-Nya yang hidup. Setiap perbuatan baik, senyum ramah, kata-kata yang membangun, dan doa yang tulus akan mengingatkan orang lain pada kesetiaan Allah dan kasih-Nya yang tak bersyarat dan mengubahkan hidup (Mat. 5:14-16).
하나님의 자녀들은 성령의 빛을 나눠는 특권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영원한 소망을 비추는 등대로서 살기위해 세워졌다. 우리가 복음을 전하며 이웃을 섬길 때, 우리는 밝게 비추는 등과 하나님의 증인이 될 것이다. 모든 착한 행실과 친절한 미소와 다른 이를 세워주는 말 그리고 정직한 기도는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조건 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그들에게 알게 해 주며 또한 그들의 삶을 바꾸게 될 것이다 (마 5:14~16).
Ke mana pun Allah memimpin kita, dan bagaimanapun cara kita melayani Dia, kita dapat dipakai oleh-Nya untuk menolong orang lain bersinar bagi Dia. Ketika Allah, lewat Roh-Nya, memberikan terang yang sesungguhnya, kita dapat memancarkan terang dan kasih dari kehadiran-Nya.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그리고 우리가 하나님을 어떻게 섬기든지 간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하나님의 빛을 비출 수 있도록 돕는데 쓰임 받을 수 있다.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참 빛을 비추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임재의 빛과 사랑을 나타낼 수 있다.
Bagaimana Anda dapat menjadi terang bagi Kristus, menyatakan kasih-Nya kepada orang-orang di sekitar Anda minggu ini? Bagaimana Anda dapat memancarkan kasih Allah ketika melayani orang-orang yang tidak mengenal-Nya?
이번 주에 당신은 어떻게 당신 주변의 사람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빛이 되며, 그의 사랑을 비추는 사람이 될 수 있겠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을 섬길 때 하나님의 사랑을 비출 수 있겠습니까?
Allah Mahakasih, penuhi aku dengan kebenaran dan cinta-Mu yang sempurna, supaya aku menjadi terang yang bersinar bagi kemuliaan-Mu dengan mengasihi-Mu dan sesamaku, di mana pun aku berada.
사랑이 무한하신 하나님, 완전한 하나님의 진리와 사랑으로 저를 충만케 하소서, 그래서 제가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과 제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빛을 비추는 빛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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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자카르타 한국교회
Jogja Korean Community Church
족자카르타 한국교회는 한국인 교포, 유학생, 여행자 뿐만 아니라 한국어 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인도네시아인들과 함께 하는 개혁주의 신앙 위에 세워진 말씀과 선교의 공동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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